분류 전체보기 (16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당역 생태체험 학습장 2011. 7. 24신당역 생태 체험 학습장에서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좋아하지만생각해보니 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했었다. Nikon D90Tamron AF 17-35 투니버스 어린이 인턴사원 수료식 2013. 8. 31투니버스 어린이 인턴사원 수료식 (상암동 CJ E&M) 성인이 되서 CJ계열 입사할때 엄청난 특혜(?)가 있다는데 그게 뭔지는 안알랴줌... ㅎㅎCJ 계열이였나?? 투니버스였나...헷갈리넹. Nikon D90Nikkor AF 35-70D 블투 헤드셋 도착 (HBS-500 / HBS-801) 오랫동안 잘 사용하던 HBS-700의 단선. ㅜㅜ수리해서 사용할까 하다가..새로운게 써보고 싶어서 다른 모델로 구입형도 한개 주려고 두개 구입. 원래는 HBS-500으로 두개 사려고 했는데 HBS-801의 ESA란 기능이 뭘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관련 리뷰나 정보가 없음그래서 그냥 내가 써보고 판단하자~~~라는 생각으로 다른 모델로 주문. ㅋㅋ재밌는 장난감 한개 생겼으니 당분간은 요거 가지고 놀아봐야겠다. HBS-700 단선. ㅜㅜ 아이폰 3GS때부터 잘 쓰던 블투 이어폰.. HBS-7002009년인지 2010년인지 가물가물....지금이야 꽤 인기가 있는 제품군이지만 당시 상품 댓글에는 대부분 악평이였다. 정말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을 했는데 그제부터 오른쪽의 사운드가 갑자기 먹통. @.@LG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단선 확정 ㅜㅜ 오른쪽 이어폰 교체 비용은 15,500원비싼 금액은 아니였지만..... 오래 사용했으니 이참에 바꿀 생각으로 그냥 들고 왔다. 11번가에서 행사를 하길래 다시 Tone 제품으로 구입HBS-500 / HBS-801으로 한개씩 구입.그동안 제대로 득템..(얏타맨, 얏타왕 그리고 아톰) 집에 오던 길에 잠깐 들린 동대문도매시장에서 엄창난 제품을 발견했다.얏타왕~~~(얏타맨)박스 상태도 완벽 / 원래 가격의 1/10가격살까말까 하는 도중 어떤 사람이 5개를 구입2개밖에 안남아있는걸 보고 나도 모르게 두개 다 구입했다. ㅋㅋㅋㅋ 옆에 아톰vs아트라스도 엄청나게 할인이 되서 덩달아 구입. 미니언즈와 도라에몽은 아이들 줄 선물팽이인데 꽤 재밌는 물건이다. ㅎㅎ 엄청 늙어버렸음. ㅜㅜ 2011년 6월 2015년 10월 4년전인데 그사이 팍삭 늙어버렸다. ㅜㅜ (30대와 40대의 차이인가??)최근 1년 반정도 눈 수술로 인한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얼굴과 몸에 바로 나타난거 같다.슬슬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다른것들도 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농협뱅킹과 안랩의 미친 콜라보레이션 농협과 안랩의 미친 콜라보레이션.....와 정말 돌겠다.대체 Active X --> exe요런 미친 생각은 어떤 버드헤드 같은 인간이 생각한건지 닭은 이런게 있는거조차 모를텐데...어떤 크레이지 버드헤드 베이비인지 쌍판을 좀 보고싶다. 그동안은 카드 결제시에만 필요해서 스맛폰으로 결제하고 지원안되는 사이트에서는 그냥 온라인이체(실시간이체)를 사용했는데이제는 인터넷 뱅킹마저 이모양이라니....... 살다살다 액티브X 를 그리워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이제는 결제 전용 vmware라도 돌려야 되는건가?? 한강시민공원에서 2009. 11. 8 이촌 한강시민공원에서 Fuji s3proSigma 17-70 HSM 버니어캘리퍼스 개봉기 노기스라고도 불리우는 버니어캘리퍼스입니다.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LCD가 없고 눈금자만 있던 제품인데....요것도 언제 잃어버렸는지 조차도 모르게 잃어버렸네요. ㅜㅜ자주 사용하거나 꼭~~필요한 물건은 아니기에 다음에 사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며칠 전 냅다 질러버렸습니다.가격은 18,000~20,000원 사이정도입니다. 소개 들어갑니다. 제품 보관용 케이스입니다. 저 부분에 붙일 스티커(견출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제품 바닥면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요렇게 되어있습니다. 메뉴얼입니다. 일단 메뉴얼은 무조건 정독하세요세번하세요. ^^ 구성품들입니다.버니어캘리퍼스, 추가배터리, 드라이버기본적으로 캘리퍼스에 배터리는 들어가 있습니다. 추가로 한개 더 넣어주니 좋네요. 도구(드라이버)도 있으니 더.. 코닥과 올림 a/s센터 코닥 C875- 전원부가 이상이 있는건지?? 배터리가 문제인건지 자꾸 꺼진다. Olympus E-500 & Zuiko 14-54- 바디 체크겸 클리닝- 렌즈 필터가 안빠짐. ㅜㅜ 서비스센터를 찾아보니 신촌에 모두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뭔가 이상??코닥과 올림의 고객센터 추소가 같다.응??? 혹시 같이 하는건가?? 해서 전화로 문의했는데 맞단다. 직영점이 아니란 거지만 뭐 공식 서비스센터이고 큰 수리는 아니라서 방문월요일 아침인데도 다행히 대기자가 없어서 바로 진행 코닥은 예전에 대우일렉에서 서비스했었는데관련 계약이 끝난건지 대우에서는 서비스를 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필터는 2-3분정도 걸려서 해결바디 클리닝은 5-7분정도 걸림C875는 체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해서 일단은 센터에 맡기고 옴.. 카스퍼스키 라이센스 날릴뻔 @.@ 2014년에 1+1으로 구입했던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이름도 길다..)당연히 활성화 코드는 두개 수신 그동안 잘 사용하다가 라이센스 끝나간다는 메시지가 계속 나와서활성화 코드 두개를 다 사용한 줄 알고 새로 구입하려고 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라이센스 갱신 제품으로 구매가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얼레!!!!!라이센스 갱신으로는 구입이 되질 않는다...뭔가 이상해서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 하니 행사 가격으로 구입했던 제품은 라이센스 갱신이 안되고 무조건 신규로 구입을 해야된다고 함.신규로 제품을 구입을 해야 고객등록번호가 발송이 되는데 이 번호가 있어야만 갱신 제품 구매 가능이벤트 상품의 경우는 고객등록번호가 발송이 안됨.갱신 상품이랑 가격차이라 만원정도 안내를 받고 어쩔 수 없이 새로 구.. 블로그 정리 50% 와....이전에 사용하던 파란 블로그에서 옮겨온걸 정리하는게 완전 노가다. ㅜㅜ사진이나 글 정렬도 틀어지고폰트크기며, 색도 수정하고태그 정리하는것도 장난 아니넹. @.@이제 한 50% 정리를 한거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도메인등록 완료..ㅋㅋ몇년전부터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등록을 해버렸다.예전부터 원하던 도메인인데 그동안 등록한 사람이 없었다. 완전 다행 ㅋㅋ heinpapa.com이걸 왜 진작 안했을까?? 인증샷~~~ ㅋㅋㅋㅋ 이 글을 쓰고나서 기념으로(?) 방문자수도 초기화했다. 해인이 해승이 이름으로도 하나씩 등록을 해야겠다.당분간은 내가 관리를 하다가 나중에 녀석들에게 물려줘야겠다. 올리고당 득템~ 지난 금요일평소처럼 치킨을 주문 (후라이드 1 + 양념 1)무 추가하고 카드결제를 요청 30분 뒤 띵동~~ 소리와 아저씨 도착치킨을 건네주시며 미안한 표정으로 카드기를 깜빡 잊었다고 하신다."죄송합니다. 제가 카드기를 깜빡 했네요. 금방 다시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연신 최송합니다...하시면서 인사를 하시는데 오히려 내가 더 죄송스러웠다. 다 세팅해놓고 아이들 먼저 먹이고 있는데다시 띵동~~ 소리와 함께 아저씨 도착바로 결제를 하고 영수증을 주시면서 "죄송합니다. 이거 받으세요.."하시면서 옆구리에서 무언가를 건네주시며 서둘러서 가신다. 뭔가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기는 했는데 올리고당 이였다. 내가 다시 매장을 방문해서 결제를 한것도 아니고아저씨께서 직접 다시 오신.. 잃어버린 물건 빠르게 찾는 법 누구나 살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릴때가 있다.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잃어버린건 아닌데..분명 어디에 뒀는데 그게 기억나지 않을때가 있다그럴때를 대비한 잃어버린 물건을 빨리 찾는 방법을 또다시 체험하고야 말았다. 뭐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똑같은 물건을 다시 사면 된다." 새로운 물건을 내 손에 넣는 순간 10분도 지나지 않아그렇게나 찾아 헤맸던 물건은 내 눈앞에 나타나게 된다. 형이 분명 리더기가 없을거 같아서 내걸 하나 주려고 했다.그런데 이놈의 리더기는 정말 온갖 박스와 서랍을 다 뒤져도 안나온다.어쩔 수 없이 좀 급하게 인터넷으로 주문택배비 포함 2,500원이니 뭐 비싼 가격은 아니다.좀 전에 물건을 받고 테스트 완료. 일단 넣어두려 서랍을 열었.. 배송 사고. ㅜㅜ 그제 주문한 버니어캘리퍼스. 띵동~~드디어 왔다. 기쁜 마음으로 개봉 봉투를 뜯었는데 뭔가 툭~하고 떨어진다.엥??확인해보니 케이스가 깨졌다. 이런 된장 버니어를 케이스 없이 보관하기는 힘들고그렇다고 저걸 계속 쓸 수도 없으니일단은 교환 신청. ㅜㅜ 요즘 물건 주문하면 정말 사고가 잦다.물건이 잘못 오거나 일부가 빠지거나...아니면 이번처럼 배송중 물건에 문제가 생긴다던가.....하는.. 당분간은 지름을 하지 말라는 계시인가?? 청계산에서 2009. 3. 23청계산 야유회 점심도 못 먹고 끌려갔던 야유회다리가 풀려 올라갈 수가 없었다.벤치에 앉아서 사람들을 기다리며서 찍었던 사진 Nikon F100 / 후지 Pro 400H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