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09) 썸네일형 리스트형 G-Shock #2 (빅페이스 스노우화이트 ) Baby G에 이은 두번째 쥐샥입니다.검색해보니 쥐샥 빅 페이스 스노우화이트...라고 불리는 제품이네요. 이름에 걸맞게 사이즈는 좀 큰 편입니다.여성이나 아이들이 하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울거라 생각됩니다. 박스도 Baby-G보다는 좀 큽니다. 정식 모델명은 Ga-110GW-7ADR 구성품입니다. 역시나 한국어는 없는 다국어 지원 메뉴얼... 육각형 케이스가 맘에 들더군요. 본체(시계)는 더스트백에 한번 더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정면 샷입니다. 대비가 잘 어울려서 멋집니다.하지만 사진찍기에는 정말 최악입니다.안쪽은 검정 외관은 흰색...거기다가 유리(반사)까지... 3연벙~~~ 측면(9시방향) 측면(3시방향) 걸쇠(?) 부분에도 쥐샥이 찍혀있습니다. 밴드는 우레탄 재질입니다. 뒷판입니다. (이부분 이름을 들.. G-Shock #1 (Baby-G) 소개 형이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해인, 해승이에게 선물로 시계를 줬네요. 저도 가지고 싶었지만 한번도 못 가져본 쥐샥~~ 너희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고가(?)의 제품이라 내가 대신 사용 해줄께~~~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제품 디자인은 흰색이라 깔끔하고 이쁘더라구요. 다행히 아이들도 맘에 들어합니다. 간단하게 소개겸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그나저나 시계 찍는데 정말 힘드네요.. ㅜㅜ) 쥐샥~~베이베 정식 모델명인가 봅니다. BA-110-7A3DR 철제 케이스가 상당히 앙증맞고 이쁩니다. 본체(시계)는 더스트백에 한번 더 쌓여있습니다. 포장은 잘 되어있네요. ^^ 다국어 지원 설명서라 두께가 꽤 됩니다. 그러나 한국어는 없네요. ㅡㅡ; 측면 (9시방향)입니다. 측면 (3시방향)입니다. 정면입.. 재와 환상의 그림갈 올해 새로 시작했던 애니"재와 환상의 그림갈"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본 애니지만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다. 인물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배경과 색이 정말 맘에 들었다.내용은 뭐지???? 뭘 얘기하려고 하는걸까??? 하면서 계속 봤는데 이제 좀 재미있다 싶으니 끝나버림 (12화 완결) ㅜㅜ 2기가 꼭 나와주길~~~ 대박 선물 ^^ HGST 4TB 구입 후 이벤트 상품이 오늘 받았음. ㅎㅎ 1번은 뭐 신청하면 다 주는거 같고2번과 3번 리뷰 이벤트는 둘 중 하나만 주는 줄 알았는데 중복으로 지급됨. 대박~~ ^^ 2.5" 외장 하드. 용량은 2TB. 추가로 클라우드 공간 3TB를 제공하는듯 구매시 증정되는 파우치. 이벤트 당첨인데도 챙겨주니 완전 쌩유베리감사~~ 박스 뒷면 다국어로된 간단 설명서 추가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1번과 2번으로 당첨된 상품권.모바일 상품권으로(1만원 x 6)왔는데 방금 이마트가서 종이 상품권으로 교환받아 옴. ^^ LG G pro vs VEGA Secret UP 간단 비교 1년반정도 사용하던 베가 시크릿업과 두달정도 사용한 옵지프로(Gpro2 아니고 1입니다. ㅋㅋ) 크기는 거의 같습니다. 두께는 옵지프로가 좀 더 얇습니다. 일단 두 제품의 간단 스펙 옵지프로베가 시크릿업사이즈76.9 x 150.2 x 9.4 mm (161g)76.4 x 151.4 x 9.5 mm (173g)액정5.46인치 (1080 x 1920) - IPS5.6인치 (1080 x 1920) - IPSOS롤리팝킷캣CPU / GPU스냅드래곤 600 / Adreno 320 스냅드래곤 800 / Adreno 330Memory2GB / 32GB2GB / 16GBCamera1,300만 / 210만1,300만 / 210만 스펙상 외부적인 차이(바디 & 액정)는 거의 없는 편이지만 실제 만지고 사용을 해보면 체감이 꽤.. HGST 리뷰 이벤트 당첨.. ㅎㅎ HGST에서 진행한 이벤트 상품권은 하드 구입자들 전원 주는거 같고.사용기 등록하고 이벤트 응모했는데 당첨됐다.... 파코즈빼고 이런 이벤트 당첨은 첨인거 같음리뷰를 올린 사람이 몇명 안되서 그런가?? ㅎㅎ사은품은 2TB 외장하드웬디 외장하드가 있으니 상품권이랑 바로 장터로 고고싱~~ iGuju, ELPIS SP-500EL 소개 파코즈 댓글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파워 ^^ (당첨된건 500W 제품)http://parkoz.com/cr_bsbh 브리즈번에 달려있던 파워가 고주파음 작렬이여서 교체를 하려고 했었는데울프데일 시스템 한대를 얻는 바람에...이걸 스페어로 보관할지 파코즈 방출로 가야할지 고민고민(울프데일은 슬림 케이스에 TFX파워라서.. ㅜㅜ) 생각해보니 아이구주 제품은 처음인거 같다. 스카이디지털 무선 키보드 & 마우스 W570 사용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스카이디지털에서 나온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인 W570입니다.현재는 다나와 최저가는 27,000원입니다. 4/1일 기준 제가 구매했을때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현재는 화이트 제품도 판매가 되고 있으며 키스킨은 기본 구성품에서 빠져있으니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에 대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박스 및 구성품 박스에 이런저런 설명이 다 나와있네요.1시방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완벽케미"라고 되어있습니다.스틱PC, HTPC 완벽조화...란 의미라고 생각되는데 원래 잘 쓰이는 표현인가 봅니다.(저는 처음에 저거보고 응?? 이거 뭐지...했거든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와있네요. 스티커는 아니지만 투명 테잎으로나마 봉인처리는 되어있습니다. 키보드(키스킨.. 정당선택 도우미 & 도플갱어 국회의원 찾기 1. 경실련에서 하는 정당선택 도우미http://ccej1989.cafe24.com/helper_selected/ 요즘들어 정의당에 더 좋아지던데다 이유가 있었나보다. ㅋㅋㅋㅋ 2. 국회의원 중 나와 도플갱어는? http://pingkorea.com/assembly/ 정청래의원과 가장 가깝다니....기분은 좋다. ㅎㅎ WACOM Intuos Draw CTL-490 개봉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해인이를 위해 구입한 타블렛입니다.타블렛은 와콤이 진리라는 말때문에(사실 다른 브랜드 아는게 없어서.. ^^) 와콤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투자를 해서 중급 제품으로 가려고 했는데 일단은 이걸로 1-2년 사용하다좀 더 상위기종이 필요하면 그때 바꿔주기로 하고 입문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입문용으로는 CTL-490 / CTH-490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L / H 제품의 차이는 두가지입니다. 1. 패드에서 멀티터치 지원 여부2. 번들 S/W의 차이 이런저런 검색을 해보니 멀티터치 기능은 안쓴다는 의견이 더 많아서 CTL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번들 S/W 역시 CTL쪽이 좀 더 활용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설치를 해주고 10-20분정도 사용을 했는데 전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HGST DeskStar 4TB 사용기 그동안 사용하던 3TB 하드 상태가 메롱메롱이라 새로 구입하게 된 하드입니다.정식 모델명은 HGST Deskstar HDS724040ALE640 시게이트는 뭔가 좀 불안하고웬디의 경우는 1TB제품 이후로는 색깔로 장난질을 쳐놔서 아웃...도시바와 히다치제품으로 고민을 하다기 예전 생각이 나서 일단 히다치로 선택 박스 제품입니다. 히다치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게 바로 요거였습니다. 래안텍 제품입니다. 박스제품과 벌크제품의 차이입니다.성능면에서는 다르지 않지만 a/s기간이 1년 연장이 됩니다. 봉인씰이 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하드 고정용 나사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은박 포장을 벗기고 설치를 하려는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응?????제조년월이 2015-10월이네요 (1달 차이도 아니고 5개월차이가 .. 므시므시했던 므시(MSI) GTX 260 2년전쯤 하스웰 조립하면서 중고로 구입했던 MSI VGA GTX260컴터 부품중 가장 적게 투자하는 제품인 VGA. 딱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그냥 바꾸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교체.디자인만큼이나 사이즈가 정말 후덜덜했던 제품. 성능이나 소음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이였다. 이번엔 Galaxy GTX 650 Ti로 교체를 했다. 원래는 GTX 560 TI로 교체하려고 했는데 냉납에 대한 부분을 전혀 생각못했다가 파코즈 댓글로 알게되서 급선회했음. ㅎㅎ HDD가 불안불안 어제부터 갑자기 포스트 화면 중 에러 메시지가 나온다. ㅜㅜSMART STATUS BAD, BACKUP AND REPLACE~~~블라블라..일단 해당 기능을 Disable 시켜놓고 열심히 백업 중... a/s 기간이 지난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딱 이번달까지넹~~ (1년정도 청소안한거라 먼지가 장난 아님 @.@)교환받은 제품을 사용할지 아니면 팔고 새 제품을 살지 고민모드 중...웬디 블루 2테라 이상급은 5400rpm이라 구입하기 좀 거시기한데.. ㅜㅜ 우짜지???????? 마왕의 예언 보고싶은 해철이형~~ 새로 구매 or A/S를 받을지 고민모드 2013년즈음에 구입했던 사운드바. Canston F&D E30헤드폰/마이크 단자가 뒤에 있는 불편함이 있지만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이였다.얼마전부터 왼쪽 유닛부분에서 틱틱틱~~~하면서 소리가 나길래 캔스톤에 문의결과 대략 만원정도의 수리비가 나온다고 함.택배비 포함하면 최소 15,000원 뭐 좀 어 나올수도 있지만......... 지금 위 모델로 신품이 택배포함 25,000~26,000원. 대충 10,000원차이가 나는건데이걸 고쳐서 다시 사용을 할지 / 아니면 깔끔하게 새로 구입을 할지 고미고민중이다. 오늘은 밀러 맥주 이사를 하고 기분이 점점 더 다운이 되서 수퍼에서 사온 맥주밀러는 처음 마셔보는거 같은데 맛이 굉장히 좋다.처음에는 고소한 맛이 나고 끝맛은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는게 상당히 괜찮다. 칭타오 이후로 내 입맛에 가장 맞는거 같다.칭타오는 좀 강한 맛이라면 밀러는 좀 순한 맛정도...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