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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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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동생의 등장! SONY 링크버즈 S (WF-LS900N)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시장을 크게 술렁이게 만드는 SONY에서 링크버즈 S(LinkBuds S)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보통이라면 새로운 제품에 대해 기대를 갖고 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좀 의아(?)하더군요. 이름으로 보면 링크버즈의 후속 제품이라 생각되지만 링크버즈는 출시된 지 아직 6개월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또한 제품의 사진을 보면 링크버즈보다는 작년에 출시된 WF-1000XM4와 더 닮은 모습을 하고 있고 드라이버 역시 링 드라이버가 아닌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많은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스펙상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링크버즈 S의 크기와 무게(4.8g)로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한 TWS에서는 가장 가벼운 무게입니다. TWS에서 가벼운 무게는 착용감과 바로 연결이 되므로 꽤나..
ROG 감성 한 스푼! ASUS ROG CETRA TRUE WIRELESS 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는 뛰어난 성능과 특유의 감성으로 하드웨어를 좋아하는 덕후들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게이밍 브랜드답게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입력 기기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게이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운드까지 범위를 넓혀가고 있죠. ROG의 사운드는 게이밍 헤드셋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TWS 이어폰도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CETRA TWS는 ROG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TWS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기존의 유선 이어폰인 CETRA의 이름을 이어받았습니다. 요즘 TWS에서 기본 기능으로 취급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앱(app)과 PC의 Armoury Crate로 여러 가지 기능을 편리..
몬스터급 출력! 버바팀 156W 4포트 멀티 충전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있어야 할 3가지를 의식주(衣食住)라고 부르며 이외에 생활하는데 꼭 있어야 할 물건들을 생필품(生必品)이라고 합니다. 의식주와는 달리 생필품은 시대나 생활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며 그 종류도 훨씬 많습니다. 요즘 생필품들은 대부분 전기가 필요한 전자제품이며 특히나 AC 전원이 아닌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죠. 그래서 충전기 역시 필수품에 포함할 수 있으며 요즘은 기기당 한 개가 아닌 충전기 하나로 여러 개의 기기들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 충전기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제품 역시 156W의 출력으로 4개의 기기들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버바팀 멀티 충전기입니다. 예전 멀티 충전기들은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기기들을 주로 사..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Poly Sync10 USB 스피커폰 코로나(COVID)를 거치면서 상당히 많은 것들이 바뀌었죠. 개인적으로 코로나 이전과 이후 가장 달라진 점을 꼽는다면 온라인(On-Line) 플랫폼의 대중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온라인으로 하는 회의나 강의(수업)는 특정 사용자들만 이용한다는 인식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용했을 만큼 익숙해졌습니다. 다른 제품을 소개하면서 여러 번 언급을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리(사운드, 마이크)의 전달입니다. 영상이 아예 없어도 회의나 수업은 가능하지만 반대로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상황에서는 진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들죠. 이렇듯 온라인 회의나 수업이 많아지다 보니 이와 관련된 제품들이 크게 늘어났으며 가격도 많이 낮아져 작은 규모의 회사나 개인 사용자들까지..
이건 꼭 들어보세요. 뮤즈 하이파이 파워 평판형 이어폰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질수록 기기들은 빠른 속도와 더 작아진 크기 그리고 부가적인 기능들이 추가가 됩니다. 사운드와 관련된 기기들 중에서는 TWS 타입의 이어폰들이 여기에 해당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부분과는 조금 다르게 발전을 하는 분야가 바로 유선 이어폰입니다. 유선 이어폰들도 예전보다 계속 발전이 되고는 있지만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뭔가 최첨단의 기술(technology)이 아닌 소리에 중점을 맞추어가고 있습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모두 다이어프램(diaphragm)이라고 부르는 진동판을 움직여서 소리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에서 사용하는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약간 볼록하게 생긴 다이어프램을 사용하지만 평평한 모양의 다이어프램을 사용하는 기기들이 있는데 이를..
소리에도 진심인 편. Razer Hammerhead Chroma TWS PC 하드웨어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이나 게이머에게 레이저(Razer)는 상당히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와 같은 입력장치들뿐 아니라 게임에 필수인 헤드셋뿐 아니라 여러가지 주변기기와 액세사리까지 꽤 많은 종류가 있으며 매니아층 역시 탄탄한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레이저(Razer)의 TWS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기존의 스피커나 헤드셋을 생각한다면 다소 의외일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출시가 됐습니다. 레이저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TWS 블루투스 이어폰은 Hammerhead(귀상어)라는 별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3개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제품은 Hammerhead Chroma로 레이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Chroma라는 이름만으로도 바로 ..
노캔으로 활용성을 높인 JBL TUNE 230NC 블루투스 이어폰 어떤 제품의 인기가 많아지면 비슷한 제품들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들도 급격히 늘어나게 되죠.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제품의 가격도 낮아지면서 성능까지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IT 관련 기기 중에서 TWS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에는 고가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인 ANC 기능은 이제 10만 원 미만의 제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품에 따라서 범위나 강도에서 차이가 나지만 이제 노캔 기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기능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JBL TUNE 230NC 역시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NC(Noise Cancelling) 기능이 포함된 TWS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그동안 ..
모든 기종 맥세이프 쌉가능. SSOK3 2in1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애플 기기들은 서로서로 호환이 되는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독자적인 생태계는 범위가 좁은 편이지만 애플은 예외적으로 이용자들뿐 아니라 사용되는 기기들과 액세서리까지 그 영역이 정말 엄청나게 큰 편입니다. 특히나 주변 기기들과 액세서리는 "과연 이런 것도 있을까?"라고 생각되는 대부분 제품들이 이미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맥세이프라는 이름의 주변기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저는 애플이라서 당연히 MacSafe라고 생각했는데 자성의(Magnetic) 뜻하는 MagSafe 였습니다. 맥세이프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펜슬, 에어팟, 태그와 같은 여러 가지 주변 기기들을 이용할 때 더욱 빛을 발하며 강력한 자성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
더 좋아지고 새로워진 젠하이저 모멘텀 MTW3 이제는 이어폰이라고 하면 유선보다는 TWS와 같은 무선 제품들이 생각나는 시대가 되었네요. 특히나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은 이제 유선보다는 무선 제품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멘텀 3 역시 젠하이저에서 약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TWS(완전 무선 이어폰)로 사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전작인 MTW, MTW2 제품들도 꽤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호불호가 좀 많이 나뉘는 편이더군요. 저는 젠하이저 소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기능이나 편의성에서는 동급 제품들보다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신제품은 어떨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디자인만 보더라도 젠하이저 제품임을 알 수 있는 흰색과 파란색 디자인을 ..
다가올 여름에도 든든!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서린 짭수랭이라고 부르는 일체형 수랭 쿨러의 가격이 많이 낮아지면서 공랭 쿨러의 인기는 예전보다는 조금 시들해졌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수랭보다는 공랭 제품을 좋아하는 사용자들도 꾸준하게 유지가 되고 있죠. 대표적인 이유는 누수의 불안이나 설치 방법, 소음과 케이스의 호환 문제가 있을 겁니다. 일체형 수랭 쿨러들의 발전이 있었던 만큼 공랭 CPU 쿨러 역시 방열판의 면적이나 방식 그리고 쿨러의 성능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가격 역시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써멀라이트 Peerless Assassin 120은 듀얼 타워 구조의 큼지막한 방열판과 함께 120mm 쿨러를 두 개 장착할 수 있는 공랭 타입의 CPU 쿨러입니다. Peerless Assassin 120은 구리 ..
한걸음 더 진화. 체리 MX Board 3.0S TKL RGB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회사가 있다면 바로 체리(CHERRY)입니다. 30년이 넘은 오랜 기간 동안 단순히 완제품 키보드뿐 아니라 "기계식 = 체리 스위치"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다른 브랜드에서도 체리 스위치를 사용해서 키보드를 판매하고 있죠. 얼마 전부터 체리는 MX Board 시리즈로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와는 다른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MX Board의 큰 특징라면 키보드의 크기 / 색(Color) / LED / 스위치의 종류까지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마치 "너희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 이것저것 다 출시해봤어!"라는 느낌이 들 정도죠. 그래서 체리의 경우 하나의 모델명에 거의 20개가 넘는 여러 가지 다른 제품들이 있어서 사용자들은 자신의 ..
모든것이 적당한 슈어 SRH840A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헤드폰 슈어(SHURE)라는 이름은 오디오 전문가나 하이파이 마니아가 아닌 일반 사용자에게도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슈어의 마이크를 가장 좋아하고 이어폰 역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마이크나 이어폰이 아닌 헤드폰으로 기존에 있던 SRH840 제품을 새롭게 리뉴얼해서 출시된 SRH840A 모니터링 헤드폰입니다. H/W나 주변기기에서 게이밍이란 단어가 자주 쓰이듯이 음향기기 쪽에서 "모니터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유행인 거 같습니다. 전 이런 수식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간다면 모니터링 단어 앞에는 "스테이지 / 스튜디오"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슈어 SRH840A는 스테이지가 아닌 스튜디오용 모니터링 헤드폰입니다. 새롭게 바뀐 SRH840A헤드폰은 과연 ..
레트로 감성 충만. 캔스톤 LX25 북쉘프 스피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쓰는 제품들은 항상 디자인에 신경을 써야 하죠. 모니터나 스피커처럼 크기가 커진다면 제품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방이나 주위에 있는 다른 물건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도 따져보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캔스톤의 LX25 스피커는 일반적인 북쉘프 타입의 2 채널 스피커로 기존의 스피커와는 조금 다른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을 유혹하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스피커를 유선 & 무선(블루투스)으로 같이 사용하는 게 대세인 만큼 캔스톤 LX25 역시 3.5mm AUX와 블루투스로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블라 재질의 3인치 우퍼와 1인이 실크돔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작고 아담한 크기라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ASUS가 만들면 다릅니다. ASUS TUF M4 AIR 마우스 몇 년 전부터 마우스의 시장에도 다이어트의 바람이 불면서 무게를 줄인 경량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가 되었으며 이제는 이런 제품들이 또 다른 주류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경량 마우스는 제품 자체의 크기 줄이거나 쉘의 재질 변경 그리고 쉘에 직접 구멍을 뚫어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ASUS TUF M4 AIR 마우스는 쉘에 타공을 해서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 경량 마우스를 출시한데 반해 ASUS에서는 다소 늦게 출시되었습니다. TUF M4는 다른 경량 마우스들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무게에 잘 어울리는 파라 코드 케이블을 적용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쉘에 구멍이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IPx6 등급으로 방수 기능을 높였습니다. TUF ..
감성까지 챙길 수 있는 캔스톤 VX301 진공관 사운드바 일반적으로 좌우 양쪽에 설치하는 2채널 방식의 스피커와 다르게 모니터 아래에 설치되는 사운드바는 디자인이나 성능보다는 공간 활용에 좀 더 우선을 두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사운드바는 색을 제외하면 대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캔스톤 VX301 진공관 사운드바는 제품의 이름처럼 두 개의 진공관(Vacuum Tube)이 장착되어 있어서 기존의 사운드바와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50.8mm 두 개의 풀레인지 유닛과 함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가지고 있어서 저음을 좀 더 보강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3.5mm AUX 입력과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내장 배터리는 없지만 USB(5V) 전원을 사용해 외장 배터리와 연결하면 캠핑과 같은 외부 활동에서도 사용..
12세대도 TUF 하세요. ASUS TUF Gaming B660M-E D4 STCOM 인텔의 12세대 CPU를 사용하는 메인보드에서 가장 대중적인 제품이라면 B660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H 라인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PCIe 대역폭도 그렇거니와 메모리 오버클럭과 부가기능 등을 따져본다면 H610보다는 B660 라인업의 장점이 더 많겠죠. 이처럼 ASUS 메인보드 라인업에서도 저는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TUF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ROG 라인업을 가장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좀 나가는 제품이다 보니 제가 실제로 사용을 하거나 지인들 조립이나 견적을 낼때도 가장 많이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ASUS에서는 PRIME 라인업도 있지만 TUF는 PRIME과 조금 다른 몇 가지 부가기능과 감성으로 차별화를 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