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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체험단/키보드 &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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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야 신병 받아라~ 체리 KC200 변형 백축 풀윤활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의 종류뿐만 아니라 사용되는 스위치의 종류 역시 정말 많아졌습니다. 스위치를 만드는 제조사도 그렇고 청축 / 갈축 / 적축 / 흑축으로만 분류되던 스위치의 종류도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본인만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작업 통한 커스텀 방식의 스위치를 따로 만들었지만 이제는 제조사에서 직접 스위치의 부품을 바꾼 변형 스위치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이런 변형 스위치를 사용해서 출시를 하곤 했지만 오늘 소개하는 KC200 키보드는 체리(Cheery)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변형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입니다. Tactile 특유의 걸림은 그대로 유지를 한채 기존 백축의 높은 압력을 부담스러워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흑축에 사용되는 스프링으로 교체를 했으며 이 스프링과..
맥, 윈도우 어디서나 Ok. 키크론 K4 기계식 키보드 연결되는 방식이나 배열, 디자인 그리고 사용된 스위치에 따라 많은 종류의 키보드들이 있으며 이런 키보드들은 대부분 Windows를 사용하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Windows가 아닌 애플의 맥이나 맥북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키보드에 대한 선택지가 좁은 편이며 특히나 기계식 키보드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선택지는 더더욱 좁아지게 됩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키보드가 많아지긴 했지만 휴대성을 강조하는 제품들은 타건감과는 거리가 멀고 일반적인 키보드 디자인이나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들은 단순히 블루투스 연결만을 지원해서 애플의 환경과는 맞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죠. 키크론(Keychron) 키보드들은 이러한 불편함과 사용자들의 요구에 잘 맞게 애플 제품들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디..
대장급 가성비. 다얼유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다양한 입력기기와 주변기기들을 취급하는 다얼유(DAREU)에서 개스킷 키보드에 이어 게이밍 마우스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EM901X 역시 A950과 비슷한 콘셉트로 거치와 충전을 할 수 있는 전용 독(dock)으로 편의성뿐 아니라 책상 위를 좀 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데스크테리어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950과 같은 AIM-WL 센서를 사용하였으며 유선과 무선을 지원하다는 점 역시 동일합니다. AIM-WL 센서는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픽스아트의 PMW3360보다 조금 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EM901X는 무선으로 사용하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바로 유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버전은 빠져있습니다. 추후에 블루투스가 추가된 버전은..
안심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아이노트 X500RB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일반적인 키보드는 집이나 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사용을 하며 유선뿐 아니라 무선 키보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주로 사용하려는 키보드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휴대용 키보드의 경우 일반적인 키보드와는 조금 다른 디자인과 기능뿐 아니라 휴대성(크기)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아이노트 X500RB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는 PC 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더 어울리는 제품으로 자체 커버가 있어서 키보드를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전용 수신기(리시버)를 사용하면 PC와 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로 최대 두 대의 기기에 페어링을 할 수 ..
좋은건 다 넣었다. 다얼유 A950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이제 무선은 기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선 마우스는 다른 IT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충전을 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로지텍의 파워플레이나 qi를 지원하는 무선 충전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은 충전을 할 수 있는 별도의 독(dock)을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충전용 독(dock)은 충전뿐만이 아닌 책상 위를 좀 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데스크테리어적인 효과도 좋은 편이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다얼유(DAREU) A950 게이밍 마우스는 이런 전용 독(dock)을 사용해서 충전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도의 USB 포트로 무선 수..
작은 키보드가 맵다! 키크론 K3 D3 핫스왑 기계식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는 사용되는 스위치뿐만 아니라 크기, 배열, RGB, 그리고 하우징(케이스)에 따라 그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죠. 여기에 각각의 브랜드까지 더해진다면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지만 대부분은 Windows 환경에 맞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키보드가 Windows, 맥용이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각각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키(펑션, 기능키)와 함께 키캡의 각인을 보면 대부분은 Window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키크론 K3 D3 키보드는 기존의 이런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Windows와 함께 Mac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USB 케이블이나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IOS, 안드로..
좋은 성능에 좋은 그립감! 제닉스 타이탄 GT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마우스가 유행을 넘어서 이제는 거의 기본처럼 여겨지고 있어서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은 유선, 무선을 막론하고 80g이 안 되는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닉스의 타이탄 G 시리즈들은 몇 년 전부터 타공 쉘을 이용한 가벼운 무게의 마우스를 계속해서 출시해왔으며 성능이나 사용자들의 반응 역시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제품은 타이탄 G, GX, GM, GV를 잇는 타이탄 GT AIR 무선 마우스입니다. AIR라는 이름답게 타공 쉘을 이용해 가벼운 무게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교체가 가능한 커버를 같이 제공하고 있어서 구멍이 뚫린 쉘을 부담스러워하는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라코드가 적용된 케이블이 있어서 충전뿐만 아니라 유선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걸음 더 진화. 체리 MX Board 3.0S TKL RGB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회사가 있다면 바로 체리(CHERRY)입니다. 30년이 넘은 오랜 기간 동안 단순히 완제품 키보드뿐 아니라 "기계식 = 체리 스위치"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다른 브랜드에서도 체리 스위치를 사용해서 키보드를 판매하고 있죠. 얼마 전부터 체리는 MX Board 시리즈로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와는 다른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MX Board의 큰 특징라면 키보드의 크기 / 색(Color) / LED / 스위치의 종류까지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마치 "너희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 이것저것 다 출시해봤어!"라는 느낌이 들 정도죠. 그래서 체리의 경우 하나의 모델명에 거의 20개가 넘는 여러 가지 다른 제품들이 있어서 사용자들은 자신의 ..
ASUS가 만들면 다릅니다. ASUS TUF M4 AIR 마우스 몇 년 전부터 마우스의 시장에도 다이어트의 바람이 불면서 무게를 줄인 경량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가 되었으며 이제는 이런 제품들이 또 다른 주류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경량 마우스는 제품 자체의 크기 줄이거나 쉘의 재질 변경 그리고 쉘에 직접 구멍을 뚫어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ASUS TUF M4 AIR 마우스는 쉘에 타공을 해서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 경량 마우스를 출시한데 반해 ASUS에서는 다소 늦게 출시되었습니다. TUF M4는 다른 경량 마우스들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무게에 잘 어울리는 파라 코드 케이블을 적용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쉘에 구멍이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IPx6 등급으로 방수 기능을 높였습니다. TUF ..
내 손에 맞춰 사용하는 제닉스 타이탄 GV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는 다양한 게이밍 기어(Gaming gear)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특히나 마우스의 사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이탄 에어(TITAN Air) 제품들이 처음 출시된 이후로 정말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으며 이런 노력 때문인지 시장의 반응 역시 꾸준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게를 줄인 가벼운 마우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2022년에는 새로운 제품들의 출시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타이탄 시리즈는 GV / GS / GE 세 가지가 있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TITAN GV 무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TITAN GV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타이탄 GV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크기(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4개의 추가 커버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롤(LoL) 덕후들 주목! 로지텍 G PRO LoL 에디션 게이밍 키보드 인기가 사그라들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스타크래프트"는 단순한 PC 게임이 아닌 윷놀이와 같은 "민속놀이"의 반열에 오른 콘텐츠입니다. 다양한 리그에서 수많은 경기들이 온라인으로 중계가 되었으며 이를 보는 게이머들은 좋아하는 선수와 팀을 응원하며 환호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스타크래프트 대신 여러 가지 게임들이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은 롤(LoL)이라고 부르는 "리그 오브 레전드"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뿐 아니라 리그별로 수많은 프로 게임단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롤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는 가장 반가운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로지텍의 롤 에디션 게이밍 키보드입니다. 롤 에디션 제품은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장..
각잡고 제대로 만든 엠스톤 Rooky 68BT 블루투스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나 타건감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엠스톤은 익숙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키보드 덕후라고 부르는 키덕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타건감인데 엠스톤은 이런 타건감을 특화된 키보드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반응 역시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동안은 풀 배열이나 텐키리스 배열의 유선(USB) 키보드만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유선과 무선(블루투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배열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엠스톤 Rooky 68BT 키보드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엠스톤 키보드들은 체리 스위치를 주로 사용했었지만 루키 68BT는 후아노社의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가격을 좀 더 낮추기 위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달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59,000원으로 68 키 + 블루투..
어떤 플랫폼에서도 편리하게! 다얼유 EK868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PC를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기 중에 하나가 바로 키보드 / 마우스와 같은 입력장치입니다. 이렇게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 같은 컴퓨터에서만 사용되던 키보드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까지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라고 하면 휴대성 부분에 너무 치중을 해서인지 키보드의 기본인 타이핑을 할 때 다소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다얼유 EK868 유무선 키보드는 이런 휴대성과 편의성을 적절히 맞춘 제품으로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나 입력기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다얼유(DAREU)라는 브랜드가 익숙하겠지만 아직은 일반 사용자들에는 조금 생소한 이름입니다. 다얼유는 2016년에 국내에 ..
PC방 사장님들 주목! 마이크로닉스 MANIC X50 완전방수 키보드 일반 사용자들의 기계식 키보드 보급률도 많이 높아졌지만 PC방에서는 거의 100%라고 할 정도로 기계식 키보드의 보급률이 엄청나게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기계식 키보드 = 게이밍 키보드"라는 인식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키보드들과 달리 PC방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훨씬 더 극한(?)의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높은 내구성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빠른 스위치 교환은 물론 강력한 방수를 지원하는 광 스위치를 이용한 키보드가 제격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마이크로닉스의 MANIC X50은 이런 요구에 딱 맞는 무접점 방식의 광 스위치를 이용한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MANIC X50 키보드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일반적인 기계식 스위치와 다르게 접점부가 없는 무접..
무게는 줄이고 성능은 올린 로켓 콘 프로 게이밍마우스 요즘은 게이밍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은 제품을 찾는게 더 힘들지만 게이밍 기어(Gaming gear)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키보드 & 마우스입니다. 게이밍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아도 마우스에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마우스의 센서, DPI, 버튼의 갯수, 부가 기능등 여러가지 의견이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립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거나 최상급 센서를 사용해 정확도를 높였다고 하더라도 손에 쥐었을때 나한테 맞지 않는다면 오래 사용하기 힘들테니까요. 그립감은 개인마다 호불호나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그립감에 있어서 대부분 인정하는 제품중 하나가 로켓(Roccat) 마우스입니다. 저 역시 콘 퓨어 옵티컬, 오울아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구입하는 이..
체리의 뉴페이스 비올라 스위치. CHERRY MV3.0 RGB 키보드 2020년 체리(CHERRY)에서는 기존 MX 스위치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비올라(Viola) 스위치를 발표했습니다. 당시의 티저 영상을 보면서 "The end of the rubbedome era : 러버돔 시대의 종말"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을 한만큼 기계식 스위치는 브랜드뿐 아니라 종류 역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용자들에게는 기계식 스위치 = 체리라는 인식이 강하고 가격 역시 다른 스위치보다 좀 더 비싼 편이라 해당 문구가 꽤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작년에 발표를 했던 신제품인 비올라(Viola) 스위치(축)를 사용한 제품으로 현재는 커세어와 체리 두 개의 브랜드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