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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체험단/음향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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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아지고 새로워진 젠하이저 모멘텀 MTW3 이제는 이어폰이라고 하면 유선보다는 TWS와 같은 무선 제품들이 생각나는 시대가 되었네요. 특히나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은 이제 유선보다는 무선 제품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멘텀 3 역시 젠하이저에서 약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TWS(완전 무선 이어폰)로 사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전작인 MTW, MTW2 제품들도 꽤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호불호가 좀 많이 나뉘는 편이더군요. 저는 젠하이저 소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기능이나 편의성에서는 동급 제품들보다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신제품은 어떨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디자인만 보더라도 젠하이저 제품임을 알 수 있는 흰색과 파란색 디자인을 ..
모든것이 적당한 슈어 SRH840A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헤드폰 슈어(SHURE)라는 이름은 오디오 전문가나 하이파이 마니아가 아닌 일반 사용자에게도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슈어의 마이크를 가장 좋아하고 이어폰 역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마이크나 이어폰이 아닌 헤드폰으로 기존에 있던 SRH840 제품을 새롭게 리뉴얼해서 출시된 SRH840A 모니터링 헤드폰입니다. H/W나 주변기기에서 게이밍이란 단어가 자주 쓰이듯이 음향기기 쪽에서 "모니터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유행인 거 같습니다. 전 이런 수식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간다면 모니터링 단어 앞에는 "스테이지 / 스튜디오"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슈어 SRH840A는 스테이지가 아닌 스튜디오용 모니터링 헤드폰입니다. 새롭게 바뀐 SRH840A헤드폰은 과연 ..
레트로 감성 충만. 캔스톤 LX25 북쉘프 스피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쓰는 제품들은 항상 디자인에 신경을 써야 하죠. 모니터나 스피커처럼 크기가 커진다면 제품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방이나 주위에 있는 다른 물건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도 따져보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캔스톤의 LX25 스피커는 일반적인 북쉘프 타입의 2 채널 스피커로 기존의 스피커와는 조금 다른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을 유혹하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스피커를 유선 & 무선(블루투스)으로 같이 사용하는 게 대세인 만큼 캔스톤 LX25 역시 3.5mm AUX와 블루투스로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블라 재질의 3인치 우퍼와 1인이 실크돔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작고 아담한 크기라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감성까지 챙길 수 있는 캔스톤 VX301 진공관 사운드바 일반적으로 좌우 양쪽에 설치하는 2채널 방식의 스피커와 다르게 모니터 아래에 설치되는 사운드바는 디자인이나 성능보다는 공간 활용에 좀 더 우선을 두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사운드바는 색을 제외하면 대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캔스톤 VX301 진공관 사운드바는 제품의 이름처럼 두 개의 진공관(Vacuum Tube)이 장착되어 있어서 기존의 사운드바와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50.8mm 두 개의 풀레인지 유닛과 함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가지고 있어서 저음을 좀 더 보강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3.5mm AUX 입력과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내장 배터리는 없지만 USB(5V) 전원을 사용해 외장 배터리와 연결하면 캠핑과 같은 외부 활동에서도 사용..
소리는 OK! 마이크는 NO! 로지텍 ASTRO A10 2세대 헤드셋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헤드셋이라고 하면 게임을 위한 전용 기어(gear)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헤드폰과는 다르게 마이크가 있어서 게임에서 사용이 가장 많기는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나 회의 같은 업무용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죠.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되는 헤드셋은 무선이 편리하지만 배터리에 따른 충전과 무게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유선 제품으로 구입을 하는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ASTRO A10 게이밍 헤드셋은 3.5mm 케이블을 사용하는 유선 헤드셋으로 기존 A10의 후속 제품입니다. ASTRO는 원래 미국에서 탄생된 브랜드이지만 게이밍 기어에서 가장 큰 브랜드인 로지텍(Logitech)의 자회사가 되었지만 ASTRO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천후로 사용 가능. 잘만 ARCHER ZM-HPS700W 게이밍 헤드셋 어떤 브랜드 이름을 들으면 특정 제품이 떠오르거나 반대로 제품 이름을 들으면 브랜드가 바로 연상이 되는 경우도 있죠. 삼성은 메모리, LG는 TV나 모니터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고 슈어(Shure) 브랜드를 들으면 마이크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죠. 잘만(ZALMAN)이라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어떤 제품이 떠오르나요? 저는 쿨러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그중에서도 레저레이터(Reserator)라는 유물급 수랭 쿨러가 기억납니다.(20년은 된 거 같네요.) 그다음으로는 MFC 팬 컨트롤러가 생각나는데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제 메인 PC에서 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소개하는 ARCHER ZM-HPS700W은 잘만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게이밍 헤드셋으로 그동안 출시해오던 쿨러, 케이스나..
두 가지 모드로 변신! 브리츠 BZ-T3780 SNT 트윈 사운드바 스피커나 이어폰과 같은 음향기기 브랜드인 브리츠(Britz)에서는 매달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제품들 중 가끔씩은 상당히 독특한 제품들이 보이곤 하는데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BZ-T3780 스피커가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스피커는 좌우 한 개씩 배치를 하는 북쉘프 타입이거나 길고 낮은 높이로 되어있는 사운드바 타입이지만 이 제품은 두 가지 모드로 변신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모양만 변경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AUX, Optical, HDMI의 입력을 지원해서 사용하려고 하는 환경이나 기기를 가리지 않아서 TV, 콘솔 게임기, PC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로 스마트기기와 무선으로 연결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입력 단자 때문에 스피커를 사용하지 못하..
공간을 채워주는 사운드.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원 MK2 스피커 음악을 듣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는 스피커로 가장 오래되었으며 제일 편한 장비이기도 합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과 같은 기기들도 많이 사용하지만 귀(청력)의 건강이나 소리의 품질을 생각한다면 스피커로 들을 때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는 고가의 하이파이(Hi-Fi) 장비부터 만원대의 보급형 제품들까지 가격대가 정말 많이 있지만 요즘은 이전의 오디오 기기와는 다르게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사용하는 스피커는 블루투스 방식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이 방법 말고도 내부 네트워크망을 사용하는 와이파이(Wi-Fi)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원 마크 투 (CITATION ONE MK2) 제품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로 음악을 들을 ..
비싼 가격이지만 인정. 스틸시리즈 ARCTIS 7+ 게이밍 헤드셋 높은 해상도, 빠른 주사율과 응답 속도, Sync와 같은 기능들은 이제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평소 하는 게임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상대방의 위치나 움직임을 파악해야 되는 FPS와 같은 게임에서는 이런 부분들보다 더욱 중요한 게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가장 중요한 건 게이머의 피지컬입니다. ^^) 예전에는 가성비 위주의 저렴한 제품들이 주를 이뤘지만 요즘은 사운드의 중요성이 강조가 되고 있어서 각 제조사들은 좋은 성능과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스틸시리즈 Arctis 7+ 게이밍 헤드셋은 이런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현재 약 24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Arctis 7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3..
온라인 수업이나 회의 모두 OK. eMeet M2 화상회의용 스피커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컨슈머(consumer) 제품들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비즈니스용 제품들은 방향성이 많이 다른 편입니다. 컨슈머 제품들의 경우 여러 가지 기능에서 전체적으로 무난한 제품들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지만 비즈니스 제품들은 특정 기능에 충실한 (일명 몰빵) 제품들이 좀 더 강세를 나타냅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아직까지 일반적인 사용자들보다는 비즈니스 환경에 좀 더 최적화된 회의용 스피커입니다. 회의에 많이 사용되는 컨퍼런스 콜 스피커는 일반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제품이지만 비대면 생활로 인해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들의 판매나 점유율이 많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회의용 스피커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스피커+마이크가 같이 있는 구조로 ..
게임만 하기에는 아까운 HyperX Cloud Alpha 게이밍 헤드셋 HyperX는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이 되기 전부터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꽤나 유명한 브랜드로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취급하고 있지만 특히나 헤드셋 제품들의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2019년 하반기부터는 "We are All Gamers"라는 슬로건으로 좀 더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Quad Cast 마이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Cloud Alpha 역시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오랫동안 인기를 끈 제품 중 하나입니다. 관련 정보를 찾다 보니 해외 유저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았으며 특히나 콘솔 게임기를 사용하는 분들의 칭찬이 많았습니다. HyperX의 클라우드 알파(Cloud Alpha) 헤드셋은 3.5mm..
콩나물 디자인에 독특한 사운드. JBL WAVE200 블루투스 이어폰 TWS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필수처럼 여겨지고 이제는 한 사용자가 여러 개의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니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서 가격을 낮춘 보급형 라인의 제품들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중소업체들뿐 아니라 잘 알려진 대형 브랜드들도 마찬가지로 기존에 제품들을 조금 더 변형하거나 외형이나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JBL WAVE200 역시 이전에 판매되던 WAVE100의 후속 제품으로 이어 버드와 케이스의 디자인 모두 개선이 된 제품입니다. 이전 제품은 케이스에 커버가 없는 제품이었지만 새롭게 바뀐 WAVE200은 커버가 추가되었으며 이어 버드는 스템이 있는 구조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변경 때문인지 제품의 가격은 이전보다 조금 더 올랐습니다. 이어..
무선으로 편리하게. ASUS TUF H3 무선 헤드셋 유선으로 판매가 되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과 같은 게이밍 기어들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더 많은 기능으로 개선된 무선 제품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마우스, 헤드셋 시장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유선 -> 무선으로 바뀌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어 이제 무선 제품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ASU TUF H3 Wireless 헤드셋 역시 기존 유선을 무선으로 업그레이드 한 제품입니다. 헤드셋 시장은 현재 비대면으로 인한 온라인 수업이나 화상회의와 같은 용도에서도 자주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마이크가 없는 사용자들에게 헤드셋이라면 스피커 + 마이크의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TUF H3 유선 헤드셋은 3.5mm 4극 커넥터를 사용하지만 무선 제품은 T..
눈과 귀가 즐거운 아스텔앤컨 ACRO BE100 블루투스 스피커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 마이크, 리시버, DAC, 앰프,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 음향기기에는 정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이런 수많은 기기들 중에서 가장 오묘(?)하고 매력적인 기기를 뽑는다면 전 스피커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스피커는 사용하는 환경이나 취향에 따라서 각각의 특성과 매력이 있지만 고가의 제품으로 갈수록 소리뿐 아니라 추가로 특유의 감성이 더해지게 됩니다. 특히나 스피커의 크기가 커질수록 이런 감성적인 부분은 비례하게 되죠. 이제는 음악을 듣는 환경도 많이 달라져서 플레이어 + DAC + 앰프 + 스피커의 조합이 아닌 스마트 기기 + 스피커로 구성도 상당히 간단해졌습니다. 구성은 간단해졌지만 스피커에 대한 감성만큼은 오히려 더욱 커져서 이를 채워주는 제품의 인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
잘 튜닝된 소리! 피아톤 보노버즈(BonoBuds) 노이즈캔슬링 스마트폰만큼이나 보급률이 높은 기기는 바로 TWS(True Wireless Stereo) 이어폰인 거 같습니다.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다는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기기의 수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더 높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있고 기술의 발전으로 TWS 역시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져서 특정 제품들을 제외한다면 어찌 보면 비슷한 외형과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서 선택하기 힘들 때가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TWS에서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고가의 제품들에만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제품들까지 기본으로 장착이 되고 있죠. 이번에 소개하는 보노버즈(BonoBuds) 역시 하이브리드 방식의 ANC를 가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피아톤에서 202..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브리츠 HECATE GX07 블루투스 이어폰 TWS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대중화가 되면서 기능 +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주변의 소음을 조절할 수 있는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와 앰비언트 모드였는데 요즘은 이 기능 역시 많은 제품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브리츠의 신제품인 헤카테 GX07 역시 ANC와 앰비언트 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브리츠 제품을 많이 사용했었지만 보급형 라인 위주여서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된 제품은 처음 테스트를 하게 되었네요. 브리츠 헤카테 GX07 블루투스 이어폰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ANC가 지원과 더불어서 전용(app) 앱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매달 엄청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