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96) 썸네일형 리스트형 캠핑갈때 꼭 챙기세요. 캔스톤 C601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하나로만 만족하는 게 아닌 필요한 기능이나 환경에 맞게 다양한 제품들을 각각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가볍게 산책이나 등산을 갈 때는 작고 가벼운 제품을 선택하고 각 잡고 좋은 소리를 듣거나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비싸고 큼지막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하게 됩니다. 스피커의 크기가 곧 성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스피커라는 특성상 유닛의 크기와 소리는 어느 정도 비례를 하게 되죠. 이번 시간에 캔스톤의 C601 제페토 블루투스 스피커는 캠핑과 같은 야외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올인원(All-in-One) 타입으로 블루투스, FM 라디오, USB, micro SD(TF)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10만 원 미만)의 제.. 대장급 가성비. 다얼유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다양한 입력기기와 주변기기들을 취급하는 다얼유(DAREU)에서 개스킷 키보드에 이어 게이밍 마우스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EM901X 역시 A950과 비슷한 콘셉트로 거치와 충전을 할 수 있는 전용 독(dock)으로 편의성뿐 아니라 책상 위를 좀 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데스크테리어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950과 같은 AIM-WL 센서를 사용하였으며 유선과 무선을 지원하다는 점 역시 동일합니다. AIM-WL 센서는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픽스아트의 PMW3360보다 조금 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EM901X는 무선으로 사용하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바로 유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버전은 빠져있습니다. 추후에 블루투스가 추가된 버전은.. 탕탕 특공대 32 챕터 겨우 해결 게임 초기에 두 개나 뽑아서 노란색(에픽)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정말 잘 쓰고 있었는데 32 챕터는 아무리 해도 해결이 안 되네요. ㅜㅜ 원하는 스킬로 모두 채워도 10분 넘어서 밀려드는 돼지들한테 계속 당하더라고요. 그동안 모은 보석으로 뽑은 새로운 S급 무기. 어떤 무기인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응? 노랑이 아니어도 돼지 나오는 단계에서는 훨~~씬 위력이 강하네요. 1주일넘게 막혀있는 32 챕터를 아주 쉽게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챕터마다 무기를 바꿔가면서 깨야할 거 같습니다. 에픽을 넘어서 빨간 아이템은 대체 언제나 모을 수 있을지 갈길이 머네요. 추가로 과학 기술 부품도 모으기 정말 어렵네요. 현질을 하라는 건가? 제대로 팀킬. 젠하이저 CX PLUS SE True Wireless 브랜드에 따라서 보급형 라인업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반대로 최상위급인 플래그쉽 라인에 집중을 하기도 합니다.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인 젠하이저는 보급형보다는 플래그쉽인 MTW(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제품에 가장 집중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MTW, MTW3를 두대를 사용했는데 소리적인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CX Plus SE는모멘텀보다는 낮은 등급의 제품이지만 MTW2와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CX Plus SE는 기존 CX Plus 후속으로 제품의 성능이 아닌 디자인적에서 조금 변화를 주었습니다. SE는 Second Edition이 아닌 Special Edtion이라고 합니다. CX Plu.. 맥북 사용자들의 필수품. 초텍 HUB-M24 USB 허브 데스크탑과는 다르게 노트북은 장소에 따른 제약이 없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이런저런 주변기기나 액세서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특히나 주변기기들을 사용하거나 저장장치들을 연결해야 한다면 USB 허브 가 꼭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USB 포트수만 늘렸다면 요즘은 Type-C, 썬더볼트를 이용해서 모니터뿐 아니라 PD(Power Delivery) 충전까지 지원하는 허브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제품 역시 위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허브로 Windows 계열의 노트북이 아닌 애플의 맥북(에어, 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데스크탑이나 Windows 계열의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멀티 허브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자세하게 살펴.. 왔네. 왔어~~ #32 젠하이저 CX Plus SE, 자브라 엘리트 3 얼마 전 빅세일 기간에는 딱히 땡기는 제품이 없어서 블투 이어폰 두 개만 질렀습니다. 진짜 갖고 싶었던 건 IE 800, IE 900이었는데 이건 제 기준에서는 범접하기 힘든 제품이라 그냥 군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AKG 공홈이나 이베이에서 N5005 세일을 계속하던데 다음 타자는 이게 될 거 같네요. (환율이 올랐지만 그래도 꼭 들어보고 싶은 제품이라) 젠하이저 CX Plus SE는 현재 테스트 중인데 역시나 젠하이저 답네요. 이 가격이라면 진짜 모멘텀 제대로 팀킬입니다. 고음쪽에서 조금 다른가? 싶을 정도로 미세한 차이라 만일 두 개를 블라인드 테스트한다면 구별할 자신이 없네요. 물론 MTW3의 고급스러운 외형이나 추가 기능이 더 좋긴 하지만 소리와 가격을 생각한다면 팀킬 or 하극상이라는 표현이 전.. 제대로 된 튜닝. 프로젝트 리파인 T18R 블루투스 이어폰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사운드 기기들 역시 낮은 가격을 앞세운 보급형 제품들의 출시가 상당히 많아지고 점유율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제품들의 가격을 보면 이게 진짜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있죠. 하지만 일부 제품들을 사용해보면 역시 "싼 게 비지떡이네"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QCY 제품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을 때 두 개 정도 사용해봤는데 가성비가 아닌 단순히 가격만 저렴할 뿐 성능(소리)때문에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국내 업체들은 QCY의 하우징만 쓰거나 기존 제품을 베이스로 몇가지 튜닝을 해서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리파인 제품이 대표적인데 이번에는 QCY T18.. 왔네. 왔어~~ #31 ASUS TUF M3 마우스 (AMD 온트 경품) 이틀 전 11월 9일에 AMD의 온트 방송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한동안 방송이 없어서 중단되었나 싶었는데 다시 진행을 하더라고요. 홍진욱 기자님도 그렇지만 마씨(Master C)의 재주와 입담이 더해져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이 행사, 이벤트의 꽃은 경품이죠. ^^ 방송이 9일이었는데 이틀 만에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기존에 구입했던 M4와 비교 샷~입니다. M4는 무선이고 이번에 받은 M3는 유선입니다. 유선 제품이라 그런지 이것도 AURA Sync를 지원하네요.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행운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AMD 온트는 다른 방송이나 이벤트보다 경쟁이 적은 편이라 당첨 확률이 많이 높습니다. 다들 참여해서 행운을 잡으세요. ^^ 노캔은 내가 최고(Boss). 보스(BOSE) QC 이어버드 2 음향기기 업체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기능들을 바탕으로 각자 고유한 색(color)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보스(BOSE)는 강력하고 풍부한 저음의 매력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스하면 저음. 저음하면 보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스피커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Bose QC35 블루투스 헤드폰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 머리가 좌우로 크고 귀도 크다 보니 착용감에 예민한 편인데 아직까지 QC35만큼 편안한 블루투스 헤드폰은 없었거든요. 추가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 역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노이즈 캔슬링이 기본처럼 여겨지지만 당시만 해도 노캔이란 기술이 보급화되기 전이라 상당히 신기했거든요.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Bose QC 이어버드.. 왔네. 왔어~~ #30 아이패드 9세대 (iPad 9th) 며칠 전에 주문한 아이패드 9세대가 도착했습니다. 사실 사고 싶었던 건 에어 5세대 or 미니 6세대였는데 살까 말까 고민하다 보니 이번에 가격이 엄청 올랐더군요. 딱히 성능이 필요했던 게 아니라 그냥 저렴한 9세대로 결정을 했습니다. 해인이가 6세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걸로 바꿔주고 그걸 제가 가져와야겠네요. 내부 포장은 지난번 받았던 맥북보다 더 확실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실버 / 스그를 놓고 30분간 엄청 고민을 했는데 맥북 프로와 깔맞춤을 하려고 (어차피 제가 쓰지도 않지만 ㅎㅎ) 이번에도 스페이스 그레이로 선택했습니다. 애플 기기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하나하나 추가가 되네요. 아이폰 14도 사고 싶은데 이건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아이폰 12 중고를 사서 쓰다가 맘에 들면 14로 넘어가야.. 명함을 만들어봤습니다. 블로그 대문 작업을 하면서 로고까지 만들어 보니 명함도 함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친척하고 만들어봤습니다. 왜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500장을 주문했더니 박스가 꽤 크네요. 제가 죽기 전까지도 다 못쓸 거 같습니다. ㅎㅎ 회사에서 받을 때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서 오던데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그냥 박스에만 들어있네요. 12,000원에 무료 배송이니 가격은 저렴합니다. (200장이랑 500장이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서 500장 선택) 명함천국이란 사이트에서 만들었는데 제가 전부 작업할 필요 없이 기존 템플릿에 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파일을 넣고 텍스트만 입력하면 뚝딱 만들어집니다. 만들고 나니 유튜브 핸들이 생겨서 그걸 못 넣은 게 무지 안타깝지.. 왔네. 왔어~~ #29 조텍 게이밍 키캡, QED 케이블 조텍의 유튜브 채널인 "조흔하루ㅣ조텍의흔한하루"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에 당첨이 돼서 받은 "조텍 게이밍 한정판 키캡"이 도착했습니다. 받은 건 좀 됐지만 까먹고 있다가 어제 확인을 했네요. Esc 두 개와 Q / W / E / A / S / D / Shift / Enter 총 10개의 키캡과 리무버 들어있습니다. 키캡은 이중사출로 되어있으며 매끈한 걸 보면 ABS 재질인 거 같습니다. 얼마 전 "제넬렉 홈 오디오" 론칭 행사에 다녀오면서 작성한 후기로 삼아 사운드에서 받은 상품입니다. 집에서 즐기는 제넬렉 사운드! GENELEC 제넬렉 홈 오디오 런칭쇼 미디(midi)나 믹싱, 마스터링과 같은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GENELEC은 상당히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하이파이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사용을 하지만 아.. 닉네임, 홈페이지, 블로그 개편 처음에는 그냥 개인적인 일로 시작했던 블로그(티스토리)가 제품에 대한 리뷰로 바뀌고 몇 년 동안 활동을 하다 보니 닉네임이나 홈페이지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곰전자" 채널의 상곰님처럼 특정할 수 있는 확실한 로고나 심벌에 대한 필요성도 느꼈고 도메인이나 블로그 주소도 같이 작업을 해야겠다는 계획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새롭게 닉네임 하고 로고를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기본은 가로 버전으로 만들고 개인 프로필로 사용할 1:1 비율의 로고도 만들어봤네요. "수다테크", "테크수다" 두 가지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테크수다는 이미 채널이나 페이지가 있어서 현재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수다테크(SoodaTech)로 결정을 했습니다. PC 하드웨어, IT, 음향 기기에 대한 제품들이 많고 나중에는 바이.. 간만에 순댓국 간만에 순댓국 먹으러 갔네요. 산업대 근처에 있는 "무봉리 순대국"인데 근처에서는 여기가 제일 괜찮아서 종종 먹습니다. 아재라서 그런지 순댓국보다는 순대국이 더 익숙하네요.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순댓국이 맞는 표현입니다. ^^) 청양고추와 들깨 추가는 무적권~~입니다. 보통은 순댓국만 먹는데 오늘은 정식 세트를 먹었습니다. 정식은 순대 3종류와 보쌈이 추가되는데 순댓국보다 3천원 비싼데 맛도 괜찮고 먹고 나면 든든합니다. 어릴 때는 그냥 가끔씩 먹는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지는 거 같네요. 돼지국밥도 맛있게 하는 데 있음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딱히 맘에 드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부산 가면 2박 3일 동안 돼지국밥만 먹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보랏빛 슈어. 슈어 SE215 퍼플 (SE215 SPE PURPLE) 이어폰 슈어(SHURE)에서는 9월 29일 기존 라인업에 SE846 Gen2, SE215 퍼플(Purple) 제품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H/W로 따지자면 성능이 몇 단계 올라간 업그레이드보다는 옆그레이드 정도의 발표였습니다. 특히나 SE215 퍼플의 경우는 스펙이나 성능이 아닌 SPE 버전처럼 하우징의 색(color)만 추가가 되었습니다. 전 무선(블루투스)보다 유선 이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나 SE215는 가장 좋아하는 이어폰이라 구입도 했으며 입문용으로 가장 추천을 많이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한 슈어 SE846 Gen2, SE215 퍼플 발표회 슈어(Shure)는 음악을 만들고, 연주, 편집하는 전문가뿐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항상 주목을 받는 브랜드.. 탕탕특공대 재밌네요. 페북에서 광고로만 보다가 한번 설치해서 해봤는데 이거 진짜 재밌네요. 이거 하느라 오버워치 2 할 시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ㅋㅋ(엔진이 바뀌어서 그런지 그래픽의 이질감 때문에 손이 가질 않네요.) 1 챕터도 어찌어찌했는데 며칠 걸려서 겨우 6 챕터를 깼습니다. 저 돼지 시키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었네요. 스킬이 랜덤으로 나오다 보니 이상한 조합이 걸려버리면 진짜 대환장파티가 열립니다. 50 챕터까지 있던데 저기까지 가려면 몇 달은 걸릴 거 같습니다.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0 다음